제가 본 1분기 드라마 중에 가장 먼저 완결된 드라마는 1파운드의 복음이군요. 사실 타카하시 루미코의 원작은 보지 못했기 때문에 순수하게 드라마의 재미에만 집중해서 볼 수 있었는데요. 여전히 카메군이 너무 들이댄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유쾌하고 재밌는드라마 였던 것 같습니다. 수녀를 좋아한 다는 데에도, 복서인데도 감량을 못 하는 데에도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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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by 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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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변화를 두려워 하지마! 현재에 충실해! 요즘은 사람을 꿈꾸게 만드는 경영자 꾸뻬씨의 행복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