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페어. (2006) 시노하라 료코라는 배우를 따라가는 길에서는 실망할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아네고, 파견의 품격, 언페어. 모두 너무 재밌었고, 마지막까지 보고 난 다음에는 가슴이 꽉 조여올 정도의 감동을 받았다. 너무 재밌게 보다 보니, 흐름을 끊을 기회를 놓쳐 매번 1화를 보자마자 마지막 화까지 달리고 만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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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by 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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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변화를 두려워 하지마! 현재에 충실해! 요즘은 사람을 꿈꾸게 만드는 경영자 꾸뻬씨의 행복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