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일드는 기대되는 작품이 별로 없어서, 마왕과 코드블루,두작품만 감상했다. 원래라면 이 두 작품도 취향에 안 맞아서 안 봤을 텐데, 워낙 볼게 없다보니, 이름 있는 걸로 두 작품은 감상했다고나 할까. (문제는 4분기 라인업에서도 그닥 끌리는 작품이 없다는 것.) 마왕은 한국의 '마왕'이라는 드라마를 일본에서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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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by 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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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변화를 두려워 하지마! 현재에 충실해! 요즘은 사람을 꿈꾸게 만드는 경영자 꾸뻬씨의 행복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