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두근거리는 정리의 마법 일드리뷰

인생이 두근거리는 정리의 마법 (人生がときめく片づけの魔法)
방송 : NTV , 2013.09.27~2013.09.27 , SP
출연 : 나카마 유키에, 나츠나, 하야미 모코미치, 후쿠시 세이지
원작 : 곤도 마리에 ,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정리는 방을 깨끗이 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당신 자신에게 무척 멋진 일이나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일드는 정말 재밌는 소재의 작품이 많다. 소재가 재밌는 작품은 사실 드라마가 특별한게 없어도, 궁금증에 찾아서 보게 되는 듯 하다. 인생이 두근거리는 정리의 마법은 일본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 곤도 마리에의 책을 드라마화 한 것으로 나카마 유키에가 정리 컨설턴트 노리타 마키코 역으로 출연하여, 정리는 무엇이다 라는 것을 보여줬다.

 사실 뭔가 정리에 관한 팀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했었는데, 생각보다는 그런 내용은 별로 없었다. 뭐랄까 수납과 정리의 원칙 같은 걸 약간 재밌게 풀어쓴 느낌이었다. 그래도 '매듭을 짓는다'라는 의미로 정리를 해석하는게 참 좋아서, 자연스럽게 일드를 보고 난 다음 옷장과 책장을 정리했다. 사실 세워서 정리해 본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음 그 효과 보다는 그 다음 그걸 유지하는게 어렵다는 걸 며칠 지나고 나서 다시한번 느꼈다.

 내용 자체는 특별한 것도 극적인 것도 없었는데, 정리라고는 안되는 니코짱이 남자친구를 방에 부르기 위해 열심히 정리를 하다, 서서히 정리의 마법에 빠져 결국, 노리마키와 함께 일하게 되고, 보너스로 추억때문에 정리를 못하던 한 어머니가 정리를 통해 오래된 숙제를 해결하게되는 내용으로 이어졌다. 특별한 부분은 없었지만, 뭐 딱히 나쁜 부분은 없었다. 단지, 노리 마키가 좀 만들어진 캐릭 느낌이 강해 좀 더 자연스럽게 재밌는 캐릭이었으면 어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었다. 뭔가 매듭을 짓고 싶은 분, 정리가 필요한 분은 의욕 부여를 위해서 한번쯤 보면 괜찮을 듯한 일드였다.
모든 사건의 시작은 이 남자의 마음을 얻기 위한 누력이었다. 후쿠다 세이지는 섬머 누드에 이어서 이런 남친 역으로 연속해서 만나고 있다. 꽤 괜찮은 배우라서 좀 더 비중있는 역할로 다시 보고 싶다. (재등장을 안해서 좀 아쉬웠다.)
정리를 해주는 게 아닌, 정리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컨설턴트. 노리마키. 휴, 그래도 니코 짱 방은 좀 심하긴 했었다.
휴 그 방이 이렇게 바뀌었다. 며칠동안 정리한 건지.... 정리를 하고 나면 정말 기분이 산뜻하고, 왠지 만족스러운 건 사실이다.
그 다음 정리를 도와주었던 곳은. 추억 때문에 무엇도 버리지 못하고 살고 있는 여자의 집. 집을 떠난 아들을 기다리며, 추억 때문에 모든 걸 끌어안고 살고 있는 엄마. 그녀에게도 매듭을 위한 정리가 필요했다.
육아방치로 인해 정리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정리하는 법을 가르쳤던 노리마키.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키워주는 것은 어른의 몫이다.
왠지 계속 땡글땡글 한 느낌이었던 니코짱 역의 나츠나.
출연이 너무 저어 아쉬웠던 하야미 모코미치. 리바운드에서 파티쉐를 한번 했었기 때문인지 정말 자연스러운 요리하는 모습이었다. 게다가 이렇게 잘생겼었나 싶을 정도로 비주얼도 괜찮았다. 츳군은 제대로된 훈남. ^^
뭔가 흰 옷의 우산이 조금 부담스러웠던 노리 마키의 나카마 유키에. 그녀에게 안 어울리는 건 아니었지만, 약간 아쉬움이 남는 캐릭터였다.

덧글

  • 미션담당자 2013/11/02 20:05 # 삭제 답글

    다 좋은데...나카마 유키에의 저 곱창 밴드는 빼버리고 싶습니다.ㅜ.ㅜ
    흠...그런데 이런 드라마도 있었군요.
    참 소소한 소재를 잘 활용하죠, 일드는.^^
  • haru 2013/11/10 10:08 #

    일드의 최고 강점이죠. 소재의 다양성..^^ 그래서 이것저것 새로 배우는게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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