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코트 일드리뷰

Teen Court(ティーンコート) ~ 10대 재판
방송 : NTV, 2012.01.12~2012.03.21. 11화 완
출연 : 고리키 아야메(냐코우지 미사토 역), 세토 코지(다카다 사부로 역)

줄거리 : 10대의 범죄를 청소년이 직접 검사, 변호사, 배심원이 되어 재판하는 제도인 틴코트를 소재로한 법률(?) 드라마.

 세토 코지에 대한 관심으로 보게된 드라마이다. 주연은 고리키 아야메로,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 중에서 가장 그녀의 톡톡튀는 매력을 잘 살린 드라마가 아닌가 싶다. (고리키 아야메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그녀가 나오는 드라마는 거의 다 본 것 같다. )시종일관 변하는 그녀의 표정을 보며, 확실히 비브리오 고서당이나 IS같은 드라마 역할 보다는 이런 발랄한 역할이 더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드라마 소재가 신선해서,  보기 전에는 꽤나 독특한 드라마가 아닐까하고 기대 했는데, 실제로는 청소년 드라마 이상의 내용은 아니었다. 20분 분량의 심야 드라마인 만큼 길지도 않아서 가볍게 볼 수 있는 일드였다고나 할까. 사실 10대 재판이라고 내세웠지만, 그렇게 무거운 범죄를 다룬 것은 아니었고, 왕따문제에 대해서 주범을 교실 분위기로 지목하는 등, 뭔가 좀 황당한 전개도 많았다.

 그래도 정의감 넘치는 황당한 여주인공에, 세상의 모든 불행은 다 안고 사는 남주, 그리고 뭔가 나사하나씩 풀린 듯한 등장인물이 나름 조화를 잘 이루어서 뭔가 자잘한 재미는 이것저것 있었다. 특히, 과연 냐코우지 같은 아니는 나중에 어떤 사람이 될까 하는( 검사로 쭉쭉 성장해 갈까? )그런 궁금증은 좀 있었다. 하지만, 소재만 던져 놓고 해결은 안 해준 다카다 사부로의 과거 사건은 왜 그렇게 애매하게 끝냈는지 좀 아쉬움이 남았다.

 

 
법정에서만 알없는 얀경을 쓰는 냐코우지. 그녀는 개구쟁이 처럼 웃는 모습이 가장 매력잇는 듯 하다.
 세토 코지. 이 드라마에서는 남주인데도 비중이 너무 적었던 것 같다.
나오는 분량이 적었던 건 아닌데, 뭔가 확 와닿는 부분이 별로 없었다.
요렇게 모여서 한팀. 조연들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약간 뭔가 아쉬운 느낌이었다.

마지막 엔딩. 이것 역시 좀 애매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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