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모의 규칙 일드리뷰

마루모의 규칙 (マルモのおきて)
방송 : 후지 TV, 2011.04.24~2011.07.03. 11화 완
출연 : 아베 사다오(타카키 마모루역), 아시다 마나(사사쿠라 카오루역), 스즈키 후쿠(사사쿠라 토모키역), 마시노리 세라(하타나카 요스케역), 히가 마나미(하타나카 아야역) 

 줄거리 소개 : 오랜만에 동창회에서 만난 배터리. 서로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사쿠라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고, 여러 사연 끝에 마모루가 사사쿠라의 쌍둥이 두 아이를 맞게 된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그에게 쌍둥이란 미지의 생물? 하지만, 조금씩 서로 이해해 가면서 가족이 되어 간다.....

가족과 함께 볼 만한 일드

  역시 가족과 함께 볼 만한 일드라면, 보면서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게 되는 홈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면서, 행복감이 가득한 일드. 마루모의 법칙이 딱 그런  일드이다. 

 마더에서는 보는 이의 눈물을 잔뜩 뽑아 냈던 아시다 마나는 마루모의 법칙에서 한 아름의 미소를 선사했다. 아시다 마나와 스즈키 후쿠의 사랑스러움, 아베 사다오의 자연스러움. 친구의 쌍둥이를 맡아 키운다는 설정이 사실 억지가 있는 설정인데도 아베 사다오의 탄탄하고 자연스러운 연기가 자연스럽게 드라마에 몰입하게 만들었고, 쌍둥이의 사랑스러운 연기는 동시간대 최강의 드마라 '진2'의 아성에 도전하는 기염을 토했다. 감동을 받았던 홈드라마가 마루모의 법칙 외에도 많았지만, 보면서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점에서최강은 마루모의 법칙이 아닐까 싶다. 게다가 마루마루모리모리는 중독성 높은 ost로 평소 노래 나오는 부분을 늘 넘겨버리는 나도 매화 즐겁게 끝까지 보곤 했다. 

 가족이 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진정한 가족은 의무감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이루어져 있어야 한다. 타인에서 가족이 되어간다는 설정은 이미 만들어 진 가족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다시 한번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정말 서로를 위하고 있는 걸까? 서로를 위한다는 말로 자신의 이상을 강요하고 있는 건 아닌 걸까? 받기만 원하는 건 아닐까? 아마 마루모가(?)를 바라보는 아야나 요스케상의 기분은 우리가 느끼는 기분과 비슷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의 떨어져 있어도 가족이라는 마루모의 규칙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거리나 상황이 아니라 가족이라는 마음 그 자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다시 할 수 있었고, 아이들이 스스로 마루모의 규칙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약간 애매한 결말을 맺었던 마루모의 규칙. 아시다 마나의 바쁜 스케줄이 안타깝기는 해도, 2기로도 한번 더 만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이대로 끝내기에는 너무 아쉬운 세사람의 이야기 였으니...

 지금은 마루모의 규칙 적는 시간! 마루모의 규칙은 절대적....

똑같은 모습의 자는 모습이야 말로 가족의 증표~

사랑스러운 쌍둥이

마지막은 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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