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토라,안녕히(시바토라 SP2) 일드리뷰

시바로타 SP2 : 시바토라, 안녕히
방송 : 후지 TV 2010.05.22
출연 : 코이케 텟페이, 미조비타 준페이, 카토 아이, 후지키 나오히토, 오고 스즈카, 마야 미키, 미야가와 다이스케, 츠카지 무가

줄거리 소래 : 이제 미즈키의 출소도 1주일이 남은 상황. 곧 미즈키와 다시 만난다는 생각에 행복한 팀 시바토라이지만, 소년원에 폭파사건이 일어나면서, 미즈키가 다치게 되고.... 탈출한 소년을 둘러싸고, 시바토라는 진범이 누구인지, 왜 이 일이 일어난지에 대해 고민하면서, 다시한번 소년 범죄에 맞서게 된다.

절대동안 코이케 텟페이의 대표작, 동안형사 시바토라
 시바토라. 코이케 텟페이의 대표작이다. 만화와 이렇게 싱크로율이 높은 토라군이 나올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코이케 텟페이는 이 드라마 이후부터 관심을 갖게 되어서, 한 동안은 의룡같은 코이케 텟페이가 나온 드라마를 많이 찾아 보았다. 단지 그 이후에 본 드라마에서 느꼈던 약간의 아쉬움은 절대 동안이 다양한 역할을 맡는데 제약사항이 되기도 한 다는 것. 오히토리사마(독신)에서는 미즈키 아라사와 거의 아들과 엄마로 보이는 안타까움(둘 중 누가?)이 느껴지기도 했다. 물론, 대체로 드라마 선택은 좋은 편이지만. 코이케 텟페이는 과연 30대 이후에는 어떤 드라마에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나에게 상상이 안되는 배우이다. 약 2년 만에 방영된 스페셜 2에서 코이케 텟페이는 여전한 동안 파워를 과시하면서, 또 다른 시바토라의 모습을 보여줬다. 사실 난 10년에 방영된 이 드라마를 며칠전에야 보고, 오랜만에 시바토라를 보고 싶은 기분이 들고 있다


갈수록 심해지는 소년범죄, 시바토라는 언제까지나 그들의 의지가 되어 줄 수 있을까?
 이번 SP는 복잡한 설정이나 내용은 없었고, 꽤나 심플한 이야기 구조를 보여줬다. 시바토라는 소년원 폭파 사건에 의해 미즈키를 잃고, 그 주범으로 생각되는 이가라시 겐토라는 소년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싸운다. 사실 정황은 이가라시 겐토라는 소년이 범인이라고 말하고 있었으나, 소년은 무죄를 호소 했다, 시바토라는 미즈키의 유지를 받들어, 경찰에 쫓기고, 팀 시바토라와 대립하면서까지 소년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애쓴다. 누군가가 믿어주는게 힘이 되는 건 사실이고, 그로 인해 사람이 변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반드시 그 대상이 그 믿음에 답을 하는 것은 아니다. 토라는 이번에 자신이 믿었던 소년들이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 그리고 그들에 의해 소중한 사람을 잃는 아픔을 겪는다. 그로 인해 고민하는 토라지만, 순수하고 우직한 그는  역시 다시한번 소년들의 편이 되기로 결심한다. 자신이 믿기로 한 바를 끝까지 실천하는 강함. 시바토라는 정말 순수하게 강한 사람이다. 결국, 그는 소년범죄특수과에 들어가 더 큰 소년범죄와 맞서기로 결심했다.(2기가 나와도 좋을테지만, 무리겠지...) 시바토라라면 어디서든, 토라답게 소년들을 위해 싸울 것이다.

 




이번 스페셜에서는 시바토라 ( 시바타 타케토라 ) 는 유난히도 고민을 많이 해야 했던 듯.

미조비타 준페이는 이제 코난으로 익숙하지만.... 여기서는 과거 큰 폭파 사건을 일으켰던 소년 범죄자로...
카토 아이가 괴짜 여형사로 합류 했다. 시바타와 나름 재밌는 조합이었다. 다만, 카토 아이의 형사 모습이 내게는 왠지 참 낯설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메모장

언제나
변화를 두려워 하지마!
현재에 충실해!


요즘은
사람을 꿈꾸게 만드는 경영자
꾸뻬씨의 행복여행